8일 오전 7시 29분께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동동 오동육교에서 덤프트럭 등 차량 18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신원이 정확히 확인되지 않은 운전자 등 6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발생 1시간 30여분 뒤 현장 수습이 완료됐다”며 “도로 위로 내려 안은 안개가 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8일 오전 7시 29분께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동동 오동육교에서 덤프트럭 등 차량 18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신원이 정확히 확인되지 않은 운전자 등 6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발생 1시간 30여분 뒤 현장 수습이 완료됐다”며 “도로 위로 내려 안은 안개가 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