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하우스콘서트는 오는 27일 첼리스트 이호찬과 피아니스트 박상욱의 연주회를 개최한다.

2022년 10월 첫 데뷔 앨범을 내며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는 첼리스트 이호찬과 피아니스트 박상욱의 이번 연주회는 낭만주의 대표 작곡가인 로베르트 슈만과 클라라 슈만, 슈베르트의 작품들로 구성된다.

청주하우스콘서트는 27일 이호찬(왼쪽)과 박상욱(오른쪽)의 연주회를 개최한다.[사진=청주하우스콘서트]
청주하우스콘서트는 27일 이호찬(왼쪽)과 박상욱(오른쪽)의 연주회를 개최한다.[사진=청주하우스콘서트]

청주 동부창고 34에서 오후 7시 30분 진행되며 입장료는 2만원, 20세미만은 1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chongjuhc.tistory.com)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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