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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오리가공업체 집단감염 … 확진자 15명으로 늘어
박상연 | 승인 2021.02.18 10:11

충북 진천군의 한 축산물가공업체에서 집단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고 있다.

18일 진천군에 따르면 이날 오리가공업체 관련자인 진천 거주 50대 A(진천 196번·충북 1673번)씨와 청주 거주 50대 B(청주 579번·충북 1674번)씨가 확진됐다.

이로써 지난 15일 진천거주 30대를 시작으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17일 11명, 18일 2명 등 모두 15명으로 늘어났다.

방역당국은 전날까지 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을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이날 비대면 언론브리핑을 통해 "군 소재 오리가공업체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현재까지 15명이 나왔다"며 "해당 업체와 외주업체 전체 근로자 312명 중 287명에 대해 전수 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어 "나머지 25명은 타 지역 근로자로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통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며 "확진자와의 접촉자 13명이 발견돼 자가격리 및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박상연  syp20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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