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람들 화제의 인물
19년째 이웃사랑…충북 영동 풀빵 아줌마 이문희 씨 ‘귀감’
이주현 기자 | 승인 2019.12.13 11:50
이문희 씨 [사진=영동군]

19년째 충북 영동군 영동읍에서 풀빵 장사를 하며 번 돈 일부를 모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주인공이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은 바로 충북 영동군 양강면에 사는 이문희(57·여) 씨다.

13일 영동군에 따르면 이 씨는 올해도 돼지저금통에 돈을 넣어 60만 8700원을 양강면사무소에 전달했다. 그는 성금을 전달한 뒤 뒤도 돌아보지 않고 사무소를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 씨의 본업은 복숭아 등을 재배하는 과일 농사꾼이다. 1년에 4~5달은 영동읍 계산리 중앙시장 인근에서 풀빵을 팔았기 때문에 지역에서는 풀빵 아줌마로 유명하다.

넉넉한 형편은 아니지만 주위에 어려운 이웃이 적지 않다는 생각에 매년 기부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주현 기자  cosmosjh88@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미디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청주시 청원구 상당로 314,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302호 | 대표전화 : 043-211-7500 |  등록번호 : 충북 아 00143 | 등록년월일 : 2014년 11월 19일
발행인 : 지용익 | 편집인 : 박상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연
Copyright © 2015 충청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