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8시 51분쯤 충북 진천군 덕산읍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콤프레샤 1대가 소실되는 등 소방 추산 137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주현 기자
cosmosjh88@naver.com
18일 오전 8시 51분쯤 충북 진천군 덕산읍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콤프레샤 1대가 소실되는 등 소방 추산 137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