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8시 19분쯤 충북 괴산군 청안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1동 30㎡가 타고 농사용 자재가 소실되는 등 소방 추산 171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주현 기자
cosmosjh88@naver.com
18일 오전 8시 19분쯤 충북 괴산군 청안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1동 30㎡가 타고 농사용 자재가 소실되는 등 소방 추산 171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