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9시 36분쯤 충북 음성군 삼성면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소각로 설비 전선 일부가 타는 등 소방 추산 11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주현 기자
cosmosjh88@naver.com
11일 오후 9시 36분쯤 충북 음성군 삼성면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소각로 설비 전선 일부가 타는 등 소방 추산 11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