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11시 16분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의 한 아파트 1층에서 누전에 의한 불이 나 내부 20㎡가 그을리고 김치냉장고가 타는 등 소방 추산 99만 7000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이주현 기자
cosmosjh88@naver.com
5일 오전 11시 16분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의 한 아파트 1층에서 누전에 의한 불이 나 내부 20㎡가 그을리고 김치냉장고가 타는 등 소방 추산 99만 7000원의 재산피해가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