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5시 39분쯤 충북 제천시 금성면 성내리 작성산 곰바위 부근에서 암벽 하강하던 A(48) 씨가 추락해 숨졌다.
제천소방서는 현장에 구조·구급대를 보내 심폐소생술을 한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이주현 기자
cosmosjh88@naver.com
5일 오후 5시 39분쯤 충북 제천시 금성면 성내리 작성산 곰바위 부근에서 암벽 하강하던 A(48) 씨가 추락해 숨졌다.
제천소방서는 현장에 구조·구급대를 보내 심폐소생술을 한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