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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추석 연휴 ··· 청남대·단양 도담삼봉 가볼까
박상연 | 승인 2019.09.11 16:57
단양군 도담삼봉을 운항하는 황포돛배

충북도 청남대관리사업소는 12일부터 15일까지 연휴기간 중 추석 당일인 13일을 제외하고 청남대를 정상 개관한다.

이 기간 방문객은 예약 없이 승용차로 입장할 수 있다. 문의 매표소와 청남대 정문 매표소에서 표를 산 후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입장하면 된다. 관람 시간은 오후 6시까지다.

이 곳에서 14~15일에는 통기타 콘서트가 열린다. 마이웨이의 윤태규, 비오는 거리의 이승훈, 옥슨80의 기타리스트 고려진 등이 수준 높은 공연을 펼친다.

청남대 어울림마당에선 영동와인 무료 시음회가 마련된다. 하루 500명씩 와인에이드를 무료 제공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충북문화관은 추석 당일인 13일을 제외한 연휴기간(9.12~14)에 정상 개관한다.

충북문화관은 추석 연휴기간 전시실 및 야외정원을 개방하고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숲속갤러리에서는 2019 충북문화관 기획전 ‘옥천출신 박석호 작가 탄생 100주년 기념-완전한 미완’전을 관람할 수 있다.

대한민국 관광1번지 단양군이 12∼15일 4일간의 추석 연휴를 알차게 보낼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단양팔경으로 이름난 도담삼봉과 석문, 사인암 등 아름다운 풍광을 뽐내는 유명 관광지가 곳곳마다 산재해 있기 때문이다.

군은 평소보다 짧은 이번 추석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단양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관광명소 중 테마별 관광지를 추천한다.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단양팔경을 조금 더 색다르게 경험을 하고 싶다면 도담삼봉과 단양 장회나루를 들러볼 것을 권한다.

명승지인 도담삼봉을 이번 추석에는 새롭게 운영하는 단양황포돛배를 타고 좀 더 가까이에서 감상 할 수 있다.

단양 장회나루에서는 유람선을 타고 맞이하는 시원한 강바람과 구담봉과 옥순봉의 절경으로 마치 신선이 된 듯 한 착각을 느낄 수 있다.

박상연  syp20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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