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예비엔날레가 지나온 20년을 돌아보며 다가올 20년의 풍요를 기약하는 것은 초롱한 눈망울의 어린이 관람객들이 있어 가능하다. 무엇이든 궁금해 하고, 어떤 것이든 흥미로워하면서 어린이 관람객들은 공예의 생산자면서 소비자로서의 미래와 접속한다. 사진으로 청주공예비엔날레를 찾은 어린이 관람객들의 모습을 담아본다. (사진은 청주공예비엔날레 제공)

 

“나도 내일의 예술가”

 

“신기해요!” 

 

“필기도, 체험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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