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늘어나며 하루새 1만5569명이 신규 발생했다.30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자정 기준 확진자는 청주시 8322명, 충주시 1958명, 제천시 1337명, 진천군 935명, 음성군 891명, 옥천군 548명, 증평군 512명, 영동군 384명, 괴산군 263명, 보은군 233명, 단양군 186명이다.이는 지난 15일(1만7300명), 22일(1만6642명)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많은 확진자를 기록한 것이다. 검사 유형별로는 보건소 5096명, 의료기관 1498명(이상 PCR),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사회/교육
박상연
2022.03.30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