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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유진영 교수, 기흉 측정 발명 특허...기흉치료 앞장
김애경 기자 | 승인 2021.04.07 09:26

충북대 의과대학 영상의학과 교실의 유진영 임상교수가 기흉환자 치료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는 측정 특허를 받았다.

충북대 의과대 영상의학과 유진영 임상교수. (사진=충북대)

유교수는 최근 '학습 모델을 기반으로 흉부 방사선 영상에서 기흉을 정량적으로 측정하기 위한 장치 및 이를 위한 방법'이란 제목으로 발명 특허를 획득했다.

이 연구는 기흉을 정량적으로 측정하기 위한 AI 연구의 하나로 흉부를 촬영한 3차원 컴퓨터단층촬영 영상 등을 통해 기흉의 용적을 산출하는 학습모델을 만들었다.

이번 연구를 통해 기흉 환자의 치료 방법과 예후에 영향을 주는 기흉의 양을 정량화하여 향후 진료환경에서 임상가들의 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애경 기자  hk94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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