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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충청권광역철도망 구축' 현안해결 힘 모은다
박상연 | 승인 2021.03.03 16:27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과 충북의 광역·기초단체가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을 요구한 충청권광역철도망 등 충북 현안 사업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충북도당은 3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2021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충북 광역·기초단체 당정협의회(이하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충북당정협의회

이날 당정협의회에는 이장섭 충북도당위원장과 이시종 충북지사를 비롯해 민주당 소속 충북 국회의원, 지역위원장,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코로나19로 비청주권 참석자들은 온택트 화상회의로 함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충북 지역별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와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충북 백신공급 및 접종 계획, 충북 3차 긴급재난지원금 실행계획 등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또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을 요구한 충청권광역철도망 등 충북 현안 사업에 대한 힘을 모으기로 했다.

당정협의회에 이어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회 충청권역 간담회(이하 균형발전특위 간담회)’가 이날 오후 세종시청에서 열렸다.

간담회에는 이낙연 당대표, 우원식 특위위원장, 이해식 특위간사를 비롯해 이장섭 도당위원장(충북본부장), 이시종 충북지사 등 충청권 4곳 지역본부장 및 광역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진종헌 공주대학교 교수가 ‘국가균형발전과 충청권의 발전방향’에 대한 발제를 했다.

이어 이두영 충북경제사회연구원장 등 4명이 충청권 4개 본부별로 지역 현안 및 민원을 발표한 후 참석자 간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충북 참석자들은 이날 당정협의회에서 협의된 충청권 광역철도망 등 충북 현안에 대한 당 차원의 협조를 지도부에 요청했다.

박상연  syp20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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