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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기생생물자원 기탁식-집담회 노올담 개최
김애경 기자 | 승인 2021.02.25 19:22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가 방글라데시와 지속적인 연구 및 학술교류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충북대에 따르면 지난 24일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단이 김수갑 총장을 예방해 대학 간 교류 협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날 충북대를 찾은 방문단은 아비다 이슬람(Ms. Abida Islam)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 사무엘 무르무(Mr. Samuel Murmu) 주한 방글라데시 일등 서기관, 미스페 소른(Ms. Mispe Soren) 주한 방글라데시 이등 서기관 등이 방문했으며, 충북대 측에서는 김수갑 총장을 비롯해 대학 관계자와 기생생물연구소의 엄기선 명예교수, 이동민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대학 간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 후 이어 의과대학 첨단강의실에서 개최된 ‘2021 기생생물세계은행 기생생물자원 기탁식 및 집담회 노올담’에 함께 참석했다.

기생생물자원 기탁식 및 집담회 노올담은 기생생물연구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세계 기생충 생명자원 개발 및 기생생물세계은행 활성화를 위한 국내외 세계적 전문가를 초청해 자료를 공유해 충북대의 기생생물자원학 개발 및 국제화를 선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대한민국 기생충 분류학에 이바지해온 경상대학교 손운목 교수가 기생생물자원을 기탁했으며, 이에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Journey into the wormy world’를 주제로 주제강연을 진행했다.

김수갑 총장은 “충북대학교에서는 기생생물자원을 다루는 전문가들을 양성하고 필요한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앞으로도 바이오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기생생물자원의 발굴과 개발에는 충청북도의 재정적 지원과 기생충학 전문가들의 협력이 절실히 요구되는 만큼 오늘 체결되는 ‘기생생물자원 기탁식’이 그런 지원과 협력의 탄탄한 토대로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애경 기자  hk94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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