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행정
한범덕 청주시장 "코로나19 피해 계층 236억원 긴급 지원"
박상연 | 승인 2021.02.22 11:20

청주시가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코로나19 피해가 극심한 계층을 대상으로 오는 24일부터 3차 긴급재난지원금 236억 원(시비 118억 원, 도비 118억 원)을 추가로 신속 지원한다.

시는 긴급재난지원금 지원대상은 집합금지와 영업제한 업종, 일반업종 중 매출액이 감소한 소상공인, 행사와 이벤트 업체, 택시종사자 등 총 5만 3000여 명이며, 지원액은 업종별로 30만 원부터 2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세부내역을 보면, 소상공인 분야는 ▲집합금지업종(402곳) 200만 원, 8억 원 ▲집합제한업종(1만 7000곳) 70만 원, 119억 원 ▶일반업종(3만 1200곳) 30만 원, 94억 원 ▲행사·이벤트업체(450곳) 70만 원, 3억 원이다.

택시업계 분야는 개인·법인택시 4106대 영상기록장치 설치비 30만 원, 12억 원이 지원된다.

앞서 시는 지난해 민생안정, 경제회복, 코로나 확산방지 방역예방 등 총 11개 분야에 코로나19 피해대응에 필요한 3746억 원(시비 692억 원)의 예산을 지원한 바 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이날 언론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가 발생한 날로부터 1년이 되는 날이며, 600여 명의 확진자와 1만 3800여 명의 자가 격리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집합금지 업종 중 소상공인이 아닌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피해구제가 될 수 있도록 더 두텁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연  syp2035@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미디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청주시 청원구 상당로 314,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302호 | 대표전화 : 043-211-7500 |  등록번호 : 충북 아 00143 | 등록년월일 : 2014년 11월 19일
발행인 : 지용익 | 편집인 : 박상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연
Copyright © 2015 충청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