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충북 정치권 "충청권 광역철도망 청주 통과해야" 건의
박상연 | 승인 2021.01.26 15:43
국가철도망계획 반영 국무총리 건의1(왼쪽부터 임호선 국회의원,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정세균 국무총리, 이장섭 국회의원, 최충진 청주시의회 의장)[사진=충북도]

이시종 충북도지사를 비롯한 충북의 정치권이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청주도심을 관통하는 충청권 광역철도망 노선을 반영을 요구했다.

이 지사와 이장섭‧임호선 국회의원, 최충진 청주시의회의장은 26일 국무총리실을 방문, 정세균 국무총리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을 차례로 만나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광역철도 등 철도현안을 건의했다.

충청권광역철도망은 수도권 일극화에 대응하고 급부상한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의 핵심사업으로, 지난해 12월 14일 충청권 4개 시도지사 및 국회의원 공동으로 반영을 건의한 이후 현재 정부에서 검토중이다.

충북은 충청권광역철도가 기존 충북선을 활용하지 않고 청주시민이 대전과 세종시를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반드시 청주 도심을 통과하는 노선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이날 건의는 이장섭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이 함께 추진하자는 제안으로 이뤄졌으며, 최충진 청주시의회의장이 동석해 청주시 반영 의지를 적극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강호축 구축 완성을 위한 오송연결선과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 중부내륙선 지선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함께 건의했다.

이장섭 의원은 총리와의 면담 자리에서 “기존 충북선을 활용해 광역철도망을 구축할 경우 대전·세종시민들의 청주공항 전용철도로 전락할 우려가 높다"며  “충청권 광역철도망의 청주도심 관통은 청주시민 뿐 아니라 270만 충청권 시도민의 이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상연  syp2035@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미디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청주시 청원구 상당로 314,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302호 | 대표전화 : 043-211-7500 |  등록번호 : 충북 아 00143 | 등록년월일 : 2014년 11월 19일
발행인 : 지용익 | 편집인 : 박상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연
Copyright © 2015 충청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