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행정
청주시, 비말차단막 설치 '방역택시' 100대 운영
박상연 | 승인 2021.01.22 09:15

청주시가 22일부터 방역택시 100여 대를 운영한다.

방역택시는 코로나19 방역대책의 일환으로 택시업계와 협의해 기사와 승객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택시로, 기사와 승객 사이에 비말차단막이 설치돼 있다.

최근 일부 기사들이 탑승객의 코로나19 확진 여부를 알 수 없어 보건소나 선별진료소를 목적지로 하는 손님들과 잦은 마찰로 겪어왔다.

방역택시 내부 모습[사진=청주시]

이에 택시업계가 자발적으로 비말차단막을 설치해 승차거부 없는 안전한 방역택시 100대를 별도로 운영하게 됐다.

방역택시 이용방법은 안심콜(전화 220-0000)‧시민콜(전화 224-5000)로 전화하면 비말차단막을 설치한 방역차량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방역택시로 기사와 승객을 분리해 영업에 나서야 하는 택시기사들의 불안감이 해소됐으면 좋겠다”며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탑승한 승객은 의심환자 여부를 자발적으로 고지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달라”라고 말했다.

박상연  syp2035@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미디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청주시 청원구 상당로 314,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302호 | 대표전화 : 043-211-7500 |  등록번호 : 충북 아 00143 | 등록년월일 : 2014년 11월 19일
발행인 : 지용익 | 편집인 : 박상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연
Copyright © 2015 충청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