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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희망의 트롯 콘서트’로 군민 위로
김애경 기자 | 승인 2020.11.24 10:55

옥천군은 코로나로 지친 군민들을 위해 문화예술회관에서 ‘희망의 보이스 트롯 콘서트’ 공연을 기획했다고 2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오는 28일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오후 3시, 7시 2회에 걸쳐 열리는 이번 ‘희망의 보이스 트롯 콘서트’는 중장년층과 신세대를 아우르는 노래로 군민들에게 위로와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공연에는 지난 9월 인기리에 막을 내린 TV프로그램 ‘MBN 보이스트롯’에서 TOP10 올랐던 문희경, 박광현, ‘박상우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옥천군은 수도권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대응해 1회 100여 석의 관객으로 축소 수용하고 마스크 배부와 미세분무 방역기를 활용한 실내소독 등 방역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황수섭 문화관광과장은 “다양한 연령대가 고루 즐길 수 있는 트로트 무대를 준비한 만큼 군민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애경 기자  hk94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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