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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70년 역사 담은 '충북대 70주년체' 개발
김애경 기자 | 승인 2020.10.19 14:15

충북대학교가 오는 2021년 개교 70주년을 맞아 충북대의 역사와 비전을 담은 전용 서체를 개발해 오는 2021년 1월부터 무료 배포한다고 밝혔다.

충북대는 1951년 전쟁의 폐허 속에서 도민 교육의 열망으로 십시일반 벽돌을 쌓아 올린 대학으로 오는 2021년 개교 70주년을 맞아 지역민과 함께 사용할 ‘충북대 70주년체’를 개발했다.

‘충북대 70주년체’는 대학 심벌마크의 ‘大’와 ‘방패’ 모양에서 모티브를 따 대학 아이덴티티를 반영, 경직된 구조에서 벗어나 둥근 끝처리로 화합과 조화를 통해 글로벌 대학으로 나가자는 성장의 의미를 담았다.

‘충북대 70주년체’는 국문 2350자, 영문 95자, 특수문자 986자 등 총3431자로, Regular(본문용)와 Bold(제목용) 2가지 버전을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인 ‘직지심체요절’ 서체를 한글에 접목한 ‘충북대 직지체’는 손 글씨의 느낌을 살려 직지심체요절의 글씨체를 재해석해 개성적인 표현에 주력했다.

이재은 대외협력본부장은 “충북대는 도민의 열망으로 시작돼 70년의 깊은 역사를 담고 있다. 이러한 대학의 상징성과 역사성을 담아 전용 서체를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애경 기자  hk9431@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미디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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