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교육
‘호우특보’ 충북 주택·차량 침수 등 피해 속출
이주현 기자 | 승인 2020.07.30 07:11
자료 사진 [사진=뉴스핌DB]

전날부터 충북지역에 천둥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도내 곳곳에서 크고 작은 비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30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전 6시까지 소방당국에 접수된 비 피해 관련 신고 건수는 모두 97건이다. 침수피해 94건, 수난사고 3건이다.

이날 오전 0시 20분쯤 음성군 생극면 차평저수지에서 좌대 낚시를 하던 A(57)씨가 좌대와 함께 떠내려갔다가 구조됐다.

같은 날 오전 2시 27분에는 진천군 초평면 초평천에서 A(72)씨 등 3명이 낚시하던 중 고립됐다가 구조됐다.

이 외에도 도내 곳곳에서 주택·차량 침수 등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오전까지 50~150mm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청주기상지청은 예보했다.

이날 오전 9시까지 도내 예상 강수량은 50~150mm, 남부지역은 200mm 이상이다.

전날 오후 10시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진천 광혜원 149㎜ ▲오창 133㎜ ▲충주 노은 106.5㎜ ▲괴산 101㎜ ▲증평 89.5㎜ ▲보은 86.1㎜ ▲옥천 68㎜ 등 순이다.

청주·증평·음성·진천·보은·옥천·괴산에는 호우경보가, 영동·제천·단양·충주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전날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이주현 기자  cosmosjh88@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미디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청주시 청원구 상당로 314,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302호 | 대표전화 : 043-211-7500 |  등록번호 : 충북 아 00143 | 등록년월일 : 2014년 11월 19일
발행인 : 지용익 | 편집인 : 박상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연
Copyright © 2015 충청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