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7시 32분쯤 충북 보은군 마로면 갈평리 당진영덕고속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차량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차량 엔진룸이 타 소방 추산 16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10여분 만에 잡혔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주현 기자
cosmosjh88@naver.com
8일 오전 7시 32분쯤 충북 보은군 마로면 갈평리 당진영덕고속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차량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차량 엔진룸이 타 소방 추산 16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10여분 만에 잡혔다. 인명피해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