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7시 50분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 개신동의 한 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남성 한 명이 숨지고 여성 한 명이 다쳤다.
소방은 현장에 장비 12대와 인력 30여 명을 투입해 20여분 만에 불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주현 기자
cosmosjh88@naver.com
5일 오후 7시 50분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 개신동의 한 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남성 한 명이 숨지고 여성 한 명이 다쳤다.
소방은 현장에 장비 12대와 인력 30여 명을 투입해 20여분 만에 불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