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8시 4분쯤 충북 청주시 상당구 명암동에서 초속 10m가 넘는 강풍에 나무가 쓰러졌다.
특별한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쓰러진 나무를 치우는 등 조치했다.
충북지역에 비가 내린 전날부터 현재까지 충주와 영동에서도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각각 1건씩 들어왔다.
이주현 기자
cosmosjh88@naver.com
30일 오전 8시 4분쯤 충북 청주시 상당구 명암동에서 초속 10m가 넘는 강풍에 나무가 쓰러졌다.
특별한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쓰러진 나무를 치우는 등 조치했다.
충북지역에 비가 내린 전날부터 현재까지 충주와 영동에서도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각각 1건씩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