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1시 32분쯤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사내리 속리산 냉천골 휴게소 부근을 지나던 A(50·여) 씨가 발을 헛디뎌 발목 골절을 입었다.
A 씨는 이 사고로 등산에 어려움을 느껴 119에 신고해 구조 요청을 했다.
보은소방서는 현장에 구조·구급대를 보내 응급처치 후 충북 헬기를 이용해 청주 모 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
이주현 기자
cosmosjh88@naver.com
12일 오후 1시 32분쯤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사내리 속리산 냉천골 휴게소 부근을 지나던 A(50·여) 씨가 발을 헛디뎌 발목 골절을 입었다.
A 씨는 이 사고로 등산에 어려움을 느껴 119에 신고해 구조 요청을 했다.
보은소방서는 현장에 구조·구급대를 보내 응급처치 후 충북 헬기를 이용해 청주 모 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