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6시 21분쯤 충북 괴산군 소수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창고 33㎡가 소실되고 저온 저장고, 오토바이, 차량이 부분 소실되는 등 소방 추산 337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주현 기자
cosmosjh88@naver.com
14일 오후 6시 21분쯤 충북 괴산군 소수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창고 33㎡가 소실되고 저온 저장고, 오토바이, 차량이 부분 소실되는 등 소방 추산 337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