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11시 29분쯤 충북 옥천군 동이면 평산리의 한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내부 134㎡가 타는 등 소방 추산 749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은 쓰레기소각 부주의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있다.
이주현 기자
cosmosjh88@naver.com
7일 오후 11시 29분쯤 충북 옥천군 동이면 평산리의 한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내부 134㎡가 타는 등 소방 추산 749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은 쓰레기소각 부주의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