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새벽 1시 53분쯤 충북 증평군 증평읍의 한 축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우사 120㎡가 부분 소실되고 큰 소 7두가 소사되는 등 소방 추산 3709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주현 기자
cosmosjh88@naver.com
18일 새벽 1시 53분쯤 충북 증평군 증평읍의 한 축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우사 120㎡가 부분 소실되고 큰 소 7두가 소사되는 등 소방 추산 3709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