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11시 24분쯤 충북 괴산군 문광면의 한 주택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조립식 주택 70㎡가 타는 등 소방 추산 4128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주현 기자
cosmosjh88@naver.com
15일 오전 11시 24분쯤 충북 괴산군 문광면의 한 주택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조립식 주택 70㎡가 타는 등 소방 추산 4128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