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11시 47분쯤 충북 증평군 도안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쓰레기 소각 부주의로 인한 불이 나 비닐하우스 1동이 타고 송화버섯이 소실되는 등 소방 추산 406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주현 기자
cosmosjh88@naver.com
15일 오전 11시 47분쯤 충북 증평군 도안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쓰레기 소각 부주의로 인한 불이 나 비닐하우스 1동이 타고 송화버섯이 소실되는 등 소방 추산 406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