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9시 34분쯤 충북 충주시 노은면의 한 양계장에서 철근 절단 작업 중 날린 불티가 조립식 판넬에 붙어 불이 났다.
이 불로 양계장 내부 877㎡가 타고 자동화설비 등이 소실되는 등 소방 추산 6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주현 기자
cosmosjh88@naver.com
9일 오전 9시 34분쯤 충북 충주시 노은면의 한 양계장에서 철근 절단 작업 중 날린 불티가 조립식 판넬에 붙어 불이 났다.
이 불로 양계장 내부 877㎡가 타고 자동화설비 등이 소실되는 등 소방 추산 6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