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1시 32분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조립식 판넬과 벽체 8㎡가 소실되는 등 소방 추산 391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담배꽁초 투기로 인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주현 기자
cosmosjh88@naver.com
8일 오후 1시 32분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조립식 판넬과 벽체 8㎡가 소실되는 등 소방 추산 391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담배꽁초 투기로 인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