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10시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의 한 도로(충북도청 방향)에서 앞지르기를 시도하던 택시와 대형 화물차가 충돌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물차 운전자는 소방에 "앞으로 가고 있었는데 택시가 갑자기 튀어 나왔다"고 말했다.
이주현 기자
cosmosjh88@naver.com
6일 오전 10시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의 한 도로(충북도청 방향)에서 앞지르기를 시도하던 택시와 대형 화물차가 충돌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물차 운전자는 소방에 "앞으로 가고 있었는데 택시가 갑자기 튀어 나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