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3시 43분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매봉리의 한 창고에서 방화로 의심되는 불이 나 내부 3㎡가 타고 판매용 화장지 등이 소실되는 등 소방 추산 671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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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기자
cosmosjh88@naver.com
5일 오후 3시 43분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매봉리의 한 창고에서 방화로 의심되는 불이 나 내부 3㎡가 타고 판매용 화장지 등이 소실되는 등 소방 추산 671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