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11시 4분쯤 충북 진천군 진천읍의 한 도로에서 달리던 1t 화물차량의 적재함에서 불이 나 부분 소실되는 등 소방 추산 239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주현 기자
cosmosjh88@naver.com
5일 오전 11시 4분쯤 충북 진천군 진천읍의 한 도로에서 달리던 1t 화물차량의 적재함에서 불이 나 부분 소실되는 등 소방 추산 239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