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56개 고교 1만2584명 대상으로 치러져

서울시교육청 주관 수능 대비 마지막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가 15일 충북지역 내 고교 56개(1만2584명)에서 진행 중이다.

이번 평가는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수능 당일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결과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수능시험과 동일한 방법으로 채점해 오는 30일부터 학교로 통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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