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오후 2시 15분쯤 충북 영동군 추풍령면 작점리 한 마을회관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시설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81만원의 재산피해 났다.
경찰은 접속반 설비 과열 등 전기적 요인에 따른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주현 기자
cosmosjh88@naver.com
지난 11일 오후 2시 15분쯤 충북 영동군 추풍령면 작점리 한 마을회관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시설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81만원의 재산피해 났다.
경찰은 접속반 설비 과열 등 전기적 요인에 따른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