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교육
충북대병원 진료비 확인요청 환불액 5년간 3300만원
이주현 기자 | 승인 2019.10.10 15:43

충북대학교병원의 진료비 확인요청 환불액이 최근 5년간 3300만원쯤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운영하는 진료비 확인 요청제도는 병원비 중 비급여로 부담한 진료비가 건강보험 대상에 적용되는지 여부에 대해 확인해주는 것을 말한다.

10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이찬열 의원(경기 수원시갑)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올해 8월까지 약 5년간 충북대학교병원이 환불한 진료비는 3310만원에 달한다.

연도별로 보면 △2015년 853만원 △2016년 358만원 △2017년 684만원 △2018년 1056만원 △2019년 8월 기준 357만원 등이다.

환불건수는 △2015년 31건 △2016년 32건 △2017년 19건 △2018년 13건 △2019년 8월 기준 24건 등 모두 119건이다.

같은 기간 전국 국립대병원이 환불한 진료비는 8억 6418만원으로 집계됐다. 기관별로는 서울대학교병원이 5년간 4억4475만원으로 가장 많이 환불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찬열 의원은 “의료소비자인 국민이 피해를 받지 않도록 올바른 진료비 부과시스템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주현 기자  cosmosjh88@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미디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청주시 청원구 상당로 314,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372호 | 대표전화 : 043-211-7500 |  등록번호 : 충북 아 00143 | 등록년월일 : 2014년 11월 19일
발행인 : 지용익 | 편집인 : 박상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연
Copyright © 2019 충청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