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교육
충북지역 국립대 건물 내진 확보율 75.6% 그쳐
이주현 기자 | 승인 2019.10.10 15:16

충북지역 국립대학교 건물의 내진 확보율이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

10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이찬열 의원(수원시 갑)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충북지역 국립대학교의 평균 내진 확보율은 75.6%다.

대학별로는 △청주교육대학교 76.5% △한국교통대학교 76.4% △충북대학교 74% 순으로 나타났다.

내진성능 확보 현황을 보면 청주교육대학교는 전체 건물 수 27곳 중 내진보강 설계 대상은 17곳이다. 이 가운데 내진설계가 적용된 건물은 6곳이다.

한국교통대학교의 경우 전체 건물 수 64곳 중 내진보강 설계대상은 55곳이며 이중 내진설계가 적용된 건물은 12곳으로 나타났다.

충북대학교는 전체 건물 수 135곳 중 내진보강 설계대상은 96곳이며 이중 내진설계 적용 건물은 26곳으로 조사됐다.

전국적으로 가장 내진 확보율이 높은 국립대학교는 △경인교육대학교 100% △한국복지대학교 100% △금오공과대학교 97.2% △대구교육대학교 94.1% 순으로 조사됐다.

이찬열 의원은 “학교에서 지진이 날 경우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산 확보와 투입으로 학생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야 한다”며 “내진 보강을 수행할 전문가가 제한적이라는 우려도 있는 만큼 내실 있는 보강 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주현 기자  cosmosjh88@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미디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청주시 청원구 상당로 314,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372호 | 대표전화 : 043-211-7500 |  등록번호 : 충북 아 00143 | 등록년월일 : 2014년 11월 19일
발행인 : 지용익 | 편집인 : 박상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연
Copyright © 2019 충청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