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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전북 무주·충남 금산, 관광 활성화 ‘도원결의’
이주현 기자 | 승인 2019.10.08 13:11

충북 영동군이 인접 지역인 전북 무주군, 충남 금산군과 경계를 허물고 관광 활성화를 위한 도원결의를 맺었다.

8일 군에 따르면 이날 3도 3군 관광협의회와 에어 부산항공는 업무협약을 맺고 관광 소비 문화 활성화와 사회 공식사업 추진 등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협약에 따라 3군은 각 군에서 주관하는 축제 행사기간 중 에어부산에서 자사 상품 홍보 요청 시 장소 등 각종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에어 부산항공에서는 3군에 다문화 가정 지원, 군청 임직원 출장 지원, 기내지 유료광고 게재 광고비 특별할인 등을 제공한다. 협약은 서명한 날로부터 1년간 유효하다.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자동 연장된다.

김창호 영동군 부군수는 “이번 협약이 관광 소비 문화의 활성화와 사회 공익사업에 많은 기여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3군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긴밀한 협조 부탁한다”고 말했다.

3도 3군 관광협의회는 지난 2007년 12월 영동군, 무주군, 금산군 3도 3군 협약을 시작으로 관광수요를 창출하고 관광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공동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주현 기자  cosmosjh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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