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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송호관광지 물놀이장 12일 개장
박상연 | 승인 2019.07.10 09:12
송호물놀이장

충북 영동군의 여름휴가철 관광명소인 양산면 송호관광지 물놀이장이 오는 12일 개장한다.

10일 군에 따르면 송호관광지 물놀이장이 이달 12일부터 8월 11일까지 약 한달간 피서객을 맞는다.

이 물놀이장은 금강변 아름드리 소나무숲속 1200㎡에 어린이용, 성인용 풀을 비롯해 각각 43m, 13m 길이의 슬라이드 등을 갖추고 있다.

탈의실과 샤워장, 대형파라솔과 테이블 등 편의시설도 마련돼 여름철 가족단위피서객들에게 휴양, 여가시설로 매년 개장시마다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빽빽한 송림 옆에서 솔향기 한껏 맡으며 슬라이드를 타는 것이 매력 포인트다.

군은 물놀이장 개장에 앞서 풀장과 샤워장 설비 등의 시설물 보수와 안전점검을 마치고 구명조끼 등을 구비해 이용객들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물놀이장은 개장기간동안 매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입장료는 어른 2000원, 청소년 1500원, 어린이 1000원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박상연  syp20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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