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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가까워지는 메르스 '종식'신규 환자 18일 연속 '0명'
충청미디어 | 승인 2015.07.23 11:02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신규 확진자가 18일째 발생하지 않았다. 사망자 수도 변동이 없다.

퇴원자는 1명 늘어 총 138명이 됐다. 신규 퇴원자는 삼성서울병원 방사선사인 162번(33) 환자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3일 오전 이 같은 내용의 '메르스 환자 일일현황'을 발표했다.

신규 확진자는 발표일 기준으로 지난 6일 이후 18일째 나오지 않았다. 사망자도 지난 12일부터 12일 연속 발생하지 않았다.

지금까지 186명이 메르스에 감염됐으며, 이 중 36명이 숨졌다. 치사율은 19.35%다.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모두 12명이다. 이중 11명은 유전자 검사(PCR) 결과 2차례 음성 판정을 받아 사실상 메르스 감염 상태를 벗어났다.

다만 12명 중 4명(33.3%)의 상태는 불안정하다. 이 기준은 심폐보조기인 에크모나 인공호흡기를 착용했을 정도로 위중하다는 의미다. 나머지 8명은 격리해제돼 일반병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격리 대상자 수 역시 전날과 같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자가격리자는 3명이다. 격리자는 한때 6729명까지 늘어났었다. 격리 해제자는 모두 1만6690명이다.

삼성서울병원 방사선사인 162번(33) 환자가 메르스에 완치돼 병원 문을 나섰다. 이로써 퇴원자 수는 138명(74.2%)으로 늘었다.

지난 21일 마지막 확진자인 186번(50·여) 환자가 퇴원한 뒤 이틀 만에 퇴원자가 추가로 나온 것이다.

162번 환자는 지난 6월 11∼12일에 72번(56)·80번(35)·135번(33·삼성서울병원 안전요원)·137번(55·삼성서울병원 응급이송요원) 환자의 엑스레이(X-ray) 촬영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바이러스를 옮았는데, 당시 개인보호장구를 제대로 갖추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충청미디어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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