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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서 1억 뇌물 받은 영동군청 공무원 구속
뉴시스 | 승인 2019.01.31 13:21

청주지검은 마을방송 통신업체로부터 뒷돈을 받아 챙긴 혐의(뇌물)로 충북 영동군청 6급 팀장 A씨를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영동군 마을방송 현대화 사업 입찰을 미끼로 통신업체로부터 수차례에 걸쳐 1억여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해 11월1일 같은 수법으로 1억여원을 받아 챙긴 충북 모 학부모연합회장 B씨를 구속한 검찰은 영동군청으로 수사를 확대, 같은 달 29일 군청 압수·수색을 통해 A씨의 혐의를 밝혀냈다. 

A씨는 B씨와는 다른 업체에서 뒷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A씨 외 또다른 군청 공무원이 입찰 비리에 관여했는지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다.

앞서 자신의 인맥을 과시하며 입찰에 관여한 학부모회장 B씨는 알선수재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 관계자는 "구속한 군청 공무원과 업체 측이 주장하는 뇌물 금액이 달라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며 "구체적 내용은 알려주기 곤란하다"고 말했다.
 

뉴시스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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