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에서 재판을 받던 형사 피고인이 도주해 경찰이 검거에 나섰다.
10일 충북 경찰 등에 이날 낮 12시께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 청주지방법원에서 형사 재판을 받던 A(24)씨가 갑자기 도주했다.
A씨는 청주지법 형사3단독에서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공동상해) 혐의로 1심 선고 공판을 받던 중 실형이 선고되자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은 형사들을 청주지법 인근으로 급히 출동시켜 달아난 피고인 A씨를 쫓고 있다.
법정에서 재판을 받던 형사 피고인이 도주해 경찰이 검거에 나섰다.
10일 충북 경찰 등에 이날 낮 12시께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 청주지방법원에서 형사 재판을 받던 A(24)씨가 갑자기 도주했다.
A씨는 청주지법 형사3단독에서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공동상해) 혐의로 1심 선고 공판을 받던 중 실형이 선고되자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은 형사들을 청주지법 인근으로 급히 출동시켜 달아난 피고인 A씨를 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