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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화원' 눈길 끄는 단양 소백산
충청미디어 | 승인 2017.07.20 16:04
'한국의 알프스'로 불리는 충북 단양 소백산이 '천상의 화원'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사진은 소백산에 만개한 야생화.

'한국의 알프스'로 불리는 충북 단양 소백산이 '천상의 화원'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20일 소백산국립공원에 따르면 이곳에는 최근 여름 들꽃이 피어나면서 화사한 풍광을 연출하고 있다.

연화봉과 비로봉 탐방로 주변에는 백운산원추리, 둥근이질풀, 물레나물, 일월비비추 등이 만개하면서 주말에는 평균 6000여 명의 탐방객이 찾는다.

단양 소백산은 사계절 빼어난 풍광으로 알려졌지만 여름철에는 평지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수십 종의 여름 들꽃이 피어 야생화의 보고(寶庫)가 된다.

죽령탐방지원센터에서 국망봉으로 이어지는 14.4㎞의 단양 소백산 능선을 따라 90여 종이 골고루 분포해 있다.

다리안관광지와 가곡 새밭에서 출발해 비로봉을 거쳐 내려오는 11.2㎞ 코스에는 바위채송화와 물레나물, 일월비비추, 큰산꼬리풀, 촛대승마, 백운산원추리, 말나리, 동자꽃, 진범 등 다양한 야생화가 매력을 뽐낸다.

죽령탐방지원센터를 떠나 비로봉을 거쳐 다리안관광지로 내려오는 18.1㎞ 코스 역시 들꽃과 소백산 비경을 만끽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군 관계자는 "단양 소백산은 고도에 따라 다양한 여름 들꽃을 감상할 수 있다"며 "시원한 계곡과 원시림, 들꽃이 어우러진 단양 소백산은 여름 산행 코스로 제격"이라고 말했다.

충청미디어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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