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농식품시장 판로개척과 마케팅 강화를 위해 (재)충북기업진흥원 내 농식품유통본부를 설치하고 4일부터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조직규모는 3개팀(유통사업팀 5명, 온라인사업팀 4, 농촌융복합팀 3)이며, 본부장을 포함하여 13명의 직원으로 구성된다.유통사업팀은 못난이 농산물의 다양한 유통채널 확보, 못난이 김치 판매 활성화, 농식품 해외수출업무, 못난이 상표권 관리, 주요 위탁사업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온라인사업팀은 온라인 쇼핑몰 및 플랫폼 구축 운영, 온라인 플랫폼 입점기업 발굴 및 관리, 못난이 농산물 판매 기획전,
정치/행정
박상연
2024.03.05 08:47